29살 취업한지 1년이 지난 지금.. 드는 생각

 

취준생 시절 돈을 받아서 써오기만 해왔지..

 

이제 1년정도 일했다고 돈을 받는 것이 이제 익숙해진 것 같다 

 

그리고 사람은 참 욕망의 동물(?)이라 했던가 취준생일 때는 '돈이라도 받았으면..' 마음밖에 없었는데, 

 

이제는 월급이 작게만 느껴지게 되고 근로소득 외에 다른 부업을 통해 돈을 더 벌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.

 

그렇게 생각해낸 것들이 '스마트스토어' 그리고 '부동산' , '주식' 인데 

 

막상 하는 건 없고, 답답하다 '실행'이 잘 안된다.

 

속으로는 '내가 좋아하는 걸' 해야한다는데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대부분 그렇겠지? 

 

난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? , 

 

난 무엇을 하면 잘할 수 있을까? 

 

>>>이 해답을 찾기 위해선 진짜로 ' 찾으려고 해야한다 ' 고로 난 책을 읽을려고 한다.

 

다음주부터 책을 미친듯이 읽고 실행해야겠다. 그리고 

 

집중해야겠다 몇개의 카테고리로 나머지는 다 접어야겠다. 

 

최소화 하고 집중할 때이다